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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수산물생산의 과학화 추진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각지에서 수산물생산의 과학화, 정보화를 추진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에서는 통합생산지휘체계를 완성하여 물고기잡이의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고 물고기의 생산성과 가공품의 질을 높이고있다.
이 통합생산지휘체계는 경영업무관리와 해상선박지휘체계, 위성정보에 의한 어장탐색과 기상자료종합봉사체계, 부두영상지령체계, 랭동공장온도관리체계, 전력관리체계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수산부문의 특성에 맞게 고기배와 운반선들에 대한 해상지휘와 입출항질서, 물고기하륙과 가공공정에 대한 생산지휘의 과학화를 실현할수 있는 이 체계는 지금 기업소운영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서해갑문사업소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대동강하류에 무선조종을 실현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꾸려놓고 한해에 수십t의 룡정어와 열대붕어, 메기, 숭어 등을 생산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16개의 그물우리들로 되여있는 이 양어장은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조종실과 먹이자동공급기들에 동력을 보장하며 일체 모든 작업공정을 무선조종방식으로 조작하게 되여있다.
남포수산대학에서는 송풍식물고기먹이자동공급기를 연구제작하여 양어장들에서 알먹이의 파손을 줄이고 물고기의 몸질량에 따라 먹이공급을 자동적으로 조절할수 있게 하였다.
뿌림방향유도관, 송풍안내관, 공급타래날개, 조종장치 등으로 되여있는 이 먹이공급기를 남포시안의 여러 양어장들에 받아들임으로써 로력을 절약하고 먹이손실을 줄여 생산성을 높이고있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는 효과적인 다시마모배양액의 영양염류조절방법을 연구도입하여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염류의 페하가 떨어지는것을 막고 종전보다 모사름률은 3배, 성장률은 1.4배나 증가시키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38019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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