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선인민의 생활에서 우수성 발휘되는 민족음식-김치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시교외에 공업화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현대적이며 능력이 큰 류경김치공장이 새로 건설되였다.

조선인민의 고유한 민족음식인 김치는 대표적부식물의 하나로서 일상생활에서 그 우수성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여름철에 들어와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있는 요즘 사람들은 다른 음식보다도 김치를 먼저 찾는다.
김치의 시원하고 쩡하며 상쾌한 맛과 붉으면서도 투명한 빛갈, 입맛을 당기는 독특한 향기는 그 어느 나라 음식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김치는 크게 김장김치와 계절에 따라 림시로 담그어 먹는 김치로 나누어 볼수 있다.
예로부터 겨울철식생활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김장김치를 두고 조선인민은 반년량식이라고 하면서 식생활에 널리 리용하였다.
계절에 따르는 김치도 그 종류가 다양하고 이채로운것으로 하여 사람들이 언제나 즐겨찾는다.
김치를 계절에 관계없이 담그어 먹을수 있는것은 철따라 많이 나오는 남새와 산나물을 식생활에 널리 리용하고있는것과 관련되지만 김치 그자체가 젖산균을 저절로 생성하여 빨리 익는것과도 련관되여있다.
김치에 들어있는 젖산균은 병원성미생물의 생장을 억제시키며 고혈압, 당뇨병, 암에 대한 예방과 대장염, 피부염 등의 치료에 좋다.
맛은 물론 사람들의 건강과 치료에 효과적인 김치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식료품으로 알려져있으며 그 가공방법이 널리 퍼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37108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