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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식물원에 펼쳐진 장미꽃바다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앙식물원에 장미꽃들이 만발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흥그럽게 해주고있다.

무수한 꽃잎들이 펼친 우아한 모양새들과 갖가지 화려한 색갈, 그윽한 향기 등 활짝 피여난 장미꽃들은 선물식물구와 장미원의 풍치를 한층 돋구어준다.
선물식물구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총련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선물로 올린 장미품종들이, 수백㎡의 드넓은 장미원에는 조선에서 재배되고있는 많은 품종의 장미꽃들이 있다.
갖가지 장미품종의 붉은꽃, 흰꽃, 연분홍꽃들이 뭉게뭉게 피여나 아름다운 꽃무늬를 새겨놓았는가 하면 덩굴장미꽃들은 격자형구조물을 따라 오르면서 꽃병풍을 형성하고있다.
이곳 장미품종들은 5월말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여 6월에는 아지마다 만발하게 피여나 구내에 향긋한 꽃향기를 풍긴다.
식물원을 돌아보는 신랑신부들,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시민들, 식물지식을 넓혀가는 학생들은 펼쳐진 장미꽃바다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여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5765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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