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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외과분야에서 권위있는 단위-평양의학대학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나라의 미세외과분야를 개척하고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린 권위있는 단위가 있다.

그 단위가 바로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림상연구소 미세성형외과연구실이다.
실장 박사 장명국의 말에 의하면 20여년간 연구실에서는 끊어진 팔다리를 이어붙이는 수백건의 절단지재접합수술을 성공시키였다.
그리고 유리산뼈이식수술, 유리피부전층이식수술, 팔다리연장수술 등 3,000여건의 각종 미세성형외과수술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평생 불구자로 될번했던 많은 사람들을 완쾌시켰다.
연구실에서는 나라에서 처음으로 미세수술용 무손상봉합침을 연구개발하고 그 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
이곳에서 치료받은 정평일(14살)은 기자에게 1년전 절단지재접합수술을 받은 자기의 오른팔을 보여주었다.
혈관과 힘줄, 신경을 잇는 수술과 뼈관절부위 기능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수술 등 수차에 걸쳐 미세하면서도 어려운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결과 완전분리되였던 그의 팔이 다시 붙게 되였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돈 한푼 내지 않고 여러달동안 병원치료를 받아 자기 팔을 되찾은데 대해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803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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