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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안겨준 법령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조선에서 로동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7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해방후 민주주의적인 로동법령을 발포하시여 근로인민대중이 보람찬 로동생활을 누릴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다시금 되새겨보고있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길에 들어선 조선에서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당해온 근로대중을 위해 새로운 민주주의적로동법을 제정하는 문제는 중요한 요구로 제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현실을 료해한데 기초하시여 항일무장투쟁시기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밝힌 노예로동의 철페와 8시간로동제실시, 로동조건개선 등을 나라의 사회경제발전의 요구에 맞게 실현시켜주시기 위하여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였다.
그 과정에 로동법령조항들을 완성하시고 초안을 대중토의에 붙이도록 하신 후 민주주의적로동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35(1946)년 6월 24일 《북조선 로동자, 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을 발포하시였다.
이것은 온갖 착취와 무권리속에 오랜 세월 수난만을 강요당해온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누릴수 있는 법적제도를 마련해준 커다란 사회적변혁이였다.
법령에 따라 로동자, 사무원들은 처음으로 8시간로동제와 유급휴가제를 비롯하여 로동과 휴식에 대한 민주주의적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받게 되였다.
수령님께서는 그후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조건에 맞게 사회주의로동법을 새로 제정발포하도록 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보다 법적으로 담보해주시였다.
오늘도 조선인민은 국가로부터 로동에 대한 권리를 보장받으면서 무료의무교육제와 무상치료제, 국가사회보험제와 사회보장제, 국가부담에 의한 정휴양제를 비롯하여 국가적혜택속에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3106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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