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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피해방지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 추진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7월 중순부터 장마가 시작되고 특히 동서해안의 중부이남지역에서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된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의 각지에서 장마철피해방지대책들이 세워지고있다.
각지의 근로자들은 큰물과 비바람, 태풍에 의한 피해를 막는것이 국토를 보호하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 농사를 잘 짓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장마철에도 생산과 건설을 중단없이 내밀며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발전소들과 변전소들에서는 전력생산설비들과 송전계통들의 피뢰침상태를 점검하며 벼락에 의한 사고를 철저히 막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등 탄광, 광산들에서 저탄장들과 운반계통, 갱주변에 물도랑을 파고 배수뽐프들과 전동기들을 언제든지 가동할수 있게 준비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철길과 철길구조물들을 보강하고 위험개소들에 대한 옹벽쌓기와 보수를 질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농업부문에서 바쁜 영농공정을 추진하면서 배수양수장들과 배수암거를 비롯한 고인물빼기시설들의 상태를 따져보고 대책을 세우며 강하천제방과 물길뚝을 보강하고있다.
황해남도 배천군과 안악군, 함경남도 금야군과 같은 많은 단위들에서 논밭둘레에 물도랑을 째고 비바람에 곡식들이 넘어지지 않게 하며 사방야계공사도 진행하여 산사태를 미리 막을수 있게 하고있다.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는 강바닥정리와 물길뚝보강, 수문과 언제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책임적으로 하고 상하수망들에 쌓인 침전물들을 말끔히 파내고있다.
또한 수원지, 배수지들이 물에 잠기지 않게 방책을 세워 장마철에도 주민들의 먹는물공급을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6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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