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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들 반미집회,사진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조선사회단체들의 반미집회와 미군의 범죄행위를 폭로하는 사진전시회가 25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조선아시아아프리카단결위원회,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조선반전평화의사협회 등 여러 단체의 책임일군들과 성원들, 평양시민들, 명예손님들이 참가하였다.
반미집회에서는 김정숙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 참가자들이 미합중국에 보낸 공개서한을 랑독한 후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미국은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조선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일삼아온 백년숙적이며 세기를 이어 조선인민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운 장본인이라고 규탄하였다.
66년전 조선인민에게 동족상쟁의 참화를 들씌운 미국이 오늘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화하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미감정과 적개심을 최대로 고조시키고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반미공동투쟁월간에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사들과 국제민주단체들, 평화애호인민들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주둔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키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줄것을 호소하였다.
반미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미군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그 이후 남조선에서 감행한 학살만행들과 범죄행위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6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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