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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가 2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 김기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근로단체, 시안의 성, 중앙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의 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해외동포들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대표들과 대사관, 무관단성원들,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이 땅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패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남조선을 계속 불법강점하고 공화국에 대한 압살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미제는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공화국의 자위적선택인 핵억제력강화와 정정당당하고 합법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전대미문의 유엔《제재결의》를 조작하는 포악무도한 적대행위를 감행한데 이어 방대한 무력과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핵전쟁도발책동에 열을 올리였다고 규탄하였다.
지어 우리 혁명의 수뇌부와 《체제붕괴》를 노린 천하무도한 《참수작전》의 현실성을 검토하는 특대형도발행위까지 감행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달라진 현실과 대세의 흐름을 무시하고 반공화국대결광기를 고취하며 분별없이 날뛰는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의 도발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의지를 천백배로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한다면 적들의 아성을 불마당질해버림으로써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없애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청년학생대표들은 연설에서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계승하여 무적의 백두산총대로 침략의 아성을 짓부시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이 가장 참혹한 종국적멸망을 안김으로써 최후승리의 7.27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있었다.
한편 이날 각 도, 시, 군들에서도 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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