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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야당들 보훈처장의 해임 요구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야당들인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당, 정의당 원내대표들이 괴뢰보훈처장 박승춘에 대한 해임요구결의안을 공동으로 발의하였다.

얼마전 박승춘은 6.25를 계기로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당시 봉기자들과 시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한것으로 악명높은 괴뢰11공수특전려단을 광주시로 내몰아 그 무슨 《시가행진》놀음을 벌려놓으려 하였다.
이미전부터 이자는 광주봉기참가자들의 지향을 반영한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5.18민주화운동기념행사곡으로 지정하고 제창하자는 남조선 각계의 요구에 대해 우리와 억지로 련계시키며 묵살해온것으로 하여 커다란 비난을 자아낸바 있다.
파쑈독재옹호를 체질화한데로부터 이자는 이번에도 현 집권세력의 력사외곡책동에 편승하여 광주봉기자들과 시민들을 심히 모독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은것이다.
하기에 야당 원내대표들은 결의안을 통해 파쑈독재통치 사환군의 이 경거망동을 광주시민들에 대한 우롱이라고 강력히 단죄하였다.
사회적혼란을 야기시키는것과 같은 처신이 바르지 못한 현상이 반복되는 보훈처장을 《대통령》이 즉시 해임시키라고 그들은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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