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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한강하구에서의 남조선의 군사적도발망동 규탄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3국어선들의 불법어로활동을 《단속》한다는 구실밑에 한강하구에서 위험한 군사적도발에 매달리고있다.

호전광들이 벌려놓은 《3국어선퇴거》를 위한 《한강작전》에는 중무장한 전투함선들과 직승기들까지 투입되고있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력대 그 어느 남조선괴뢰당국도 엄두를 내지 못한 실로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로서 전쟁의 불찌가 끊임없이 튕기는 서해열점수역도 부족하여 한강하구까지 북침전쟁도발의 첨예한 수역으로 만들려는 계획적인 책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괴뢰호전광들이 군사적도발의 무대를 한강하구에까지 확대하며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것은 이미 전쟁도발을 작정한자들이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미친짓이라고 주장하였다.
한강하구에 3국의 어선들이 나타난것을 좋은 기회로 삼고 《어선단속》의 허울좋은 간판밑에 대규모의 무력을 투입하여 한사코 쌍방사이의 무장충돌을 일으키려는것이 괴뢰들의 흉심이라고 폭로하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서해상에서의 군사적충돌은 사소한것일지라도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
한강하구에서의 괴뢰들의 군사적도발망동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자멸행위로 될뿐이다.
우리는 괴뢰호전광들이 감히 우리의 자제력을 시험하며 멋없이 들까부는데 대해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의 불벼락을 안기고 서해를 적들의 거대한 무덤으로 만들어버릴 만단의 준비태세를 갖추고있다.
괴뢰패당은 무주고혼의 가련한 신세를 면하려거든 전쟁광기로 들뜬 머리를 식히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17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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