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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유럽군수회사의 남조선에 대한 무기판매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7일 《처신을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영국-이딸리아군수합작회사 《Agusta Westland》가 계약된 무장직승기 《Wild Cat》(AW-159형)들의 1차분을 남조선에 납입하였다.
유럽최대의 항공 및 우주산업체인 《애어바스그룹》도 지난해 공중급유기 《A330 MRTT》와 무장직승기들을 남조선에 판매하기로 약속하였다.
2013년에 《Taurus KEPD 350》순항미싸일의 판매계약을 남조선과 맺은 MBDA 도이췰란드유한책임회사도 올해부터 그 납입을 계획하고있다.
영국은 1990년대 이후에만도 남조선에 해상작전직승기, 공대함유도탄, KDX전투체계, 해상전투장비, 수중음향탐지기, 고정형 비행기항법체계, 잠수구조정, 전투기사출좌석 등 수많은 전쟁장비들과 부분품들을 팔아먹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유럽의 많은 군수회사들은 남조선당국이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체계를 완비할 목적밑에 구입을 요구하고있는 지하구조물파괴용 미싸일과 무인공격기, 230mm방사포를 비롯한 각종 전쟁장비들을 들이밀기 위해 남조선의 관계자들과 협상을 벌리고있다.
이것은 유럽이 남조선을 전망이 좋은 무기판매시장으로 여기면서 첨예한 조선반도정세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자기 돈주머니를 불리는데만 몰두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언제 열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해있다.
세계의 평화와 잇닿아있는 조선반도의 안전보장문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있는 나라와 지역이라면 응당 문제해결에 유익한 노력을 하는것이 옳은 처사이다.
그러나 유럽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정세완화를 바란다고 곧잘 외우면서도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남조선호전광들에게 각종 전쟁장비들을 서슴없이 팔아먹으면서 제 리속만을 챙기고있다.
이것이야말로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남의 불난 집에 가서 바지 말리우는것과 다를바없는 행위이다.
이로써 평화에 대해 떠드는 유럽의 기만적정체가 여지없이 드러났다.
유럽이 늘어놓는 평화타령은 다른 나라와 지역의 안전과 리익을 서슴없이 파괴하고 침해하면서까지 저들만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려는 속검은 처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미국의 악랄한 평화, 안전파괴책동과 조금도 다를바없다.
유럽이 진정 평화를 바란다면 위선을 버리고 처신을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1559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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