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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경찰 참사진상규명 위한 유가족들의 롱성투쟁 탄압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괴뢰당국이 파쑈경찰을 내몰아 26일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위한 유가족들의 롱성장을 기습하는 무지막지한 폭거를 저질렀다.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강제해산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가는데 격분한 유가족들은 25일 괴뢰정부종합청사앞에서 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
다음날 대부분의 유가족들이 시위투쟁을 위해 롱성장을 비운 사이 종로구청 직원 2명이 파쑈경찰무리를 앞세우고 여기에 나타나 설치된 상징물들에 대해 《불법》이니 뭐니 하고 시비질하며 그의 철거를 강요하였다.
롱성장에 남아있던 유가족들이 항거하자 괴뢰경찰들이 다짜고짜 달려들어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4명을 강제련행하고 설치물들을 철거하며 날뛰였다.
시위투쟁을 마치고 돌아온 유가족들이 롱성장에 상징물들을 다시 설치하려 하자 경찰이 또 달려들며 무지막지한 탄압을 가하였다.
유가족들은 《왜 아이들이 바다에 있을 때 이렇게 필사적으로 구조를 하지 않았는가.》, 《지금처럼 구조하였으면 다 살아 돌아올수 있었다.》고 절규하며 경찰의 폭압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무자비한 탄압에 돌아치는 경찰을 향해 지금이 과거 독재시대인가고 규탄을 퍼부었다.
한편 4.16가족협의회와 4.16련대는 경찰의 폭압에 항거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경찰이 막무가내로 유가족들을 련행하고 물품들을 강탈하였으며 폭력을 휘둘러 항의자들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규탄하였다.
합법적인 롱성투쟁에 대해서까지 무작정 달려들어 폭력을 휘두르고 유가족들을 련행한 박근혜《정부》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유가족들의 주장과 롱성은 정당하다고 하면서 경찰이 련행한 유가족들을 즉시 석방하고 합법적인 롱성을 보장하라고 요구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425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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