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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의 길,원쑤격멸의 길에 울려퍼진 심장의 목소리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침략자 미제를 소탕하며 노도와 같이 진격해나간 조선인민군 용사들의 위훈이 담겨진 력사의 기록들은 오늘도 조선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의 무력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명령을 받아안은 조선인민군 용사들은 원쑤들을 무찌르며 남으로, 남으로 진격하였다.
인민군용사들이 남진의 길에 오르자 조기천, 박팔양, 조령출, 백인준을 비롯한 시인, 작가들도 격동적인 시어들로 통쾌한 전투승리의 소식들을 담은 많은 시가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그 나날에 창작된 시 《38선》, 《남으로 가는 길에서》, 《진격의 밤》, 《불타는 거리에서》, 《락동강전선》, 《그때까지 우리는 우리의 총을 놓지 않을것이다》 등에는 인민군용사들의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와 멸적의 기상, 불굴의 투쟁기세가 생동하고 진실하게 반영되여있다.
시인 김철은 시 《우리 나라 지도》에서 인민군 한 병사의 심정을 담아 령남의 숲이여, 우리를 기다리라 다도해의 섬들이여, 우리를 마중하라 한나산 백록담에 타는 입술 대이고 우리는 이 땀을 식히련다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시인 김북원은 인민군용사들의 영웅적인 락동강도하전투를 직접 목격하고 《락동강》, 《남해가 앞에 있다!》와 같은 남반부해방과 조국통일에 대한 갈망으로 끓어넘치는 시들을 창작하였다.
이 시기에 나온 전시가요 《진군 또 진군》에도 인민군부대들의 영웅적인 투쟁과 불멸의 위훈이 담겨져있다.
1950년대 불비쏟아지는 조국의 고지들과 싸움길에 울려퍼졌던 전시가요는 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에는 물론 오늘도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멸적의 기상, 조국수호정신을 안겨주며 온 나라에 메아리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8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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