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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광주인민봉기참가자들 우롱하는 남조선당국의 망동 단죄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이 광주에서 진행되는 그 무슨 《6.25전쟁기념 광주광역시 시가행진》에 괴뢰11공수특전려단을 내몰려고 하고있다.

괴뢰11공수특전려단은 미제의 배후조종과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살인지령에 따라 광주대학살에서 악명을 떨친 살인악마부대이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광주인민봉기참가자들과 광주시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이번 사건이 현 남조선집권세력이 광주인민봉기의 력사적의의와 민주화정신을 외곡말살하면서 《유신》독재부활책동에 극구 매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일어난것이라고 밝히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태는 과거의 피비린 《유신》파쑈독재를 부활시키려는 남조선집권세력의 책동이 수수방관할수 없는 엄중한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이 《6.25전쟁기념》이니 뭐니 하며 우리를 걸고 광주에서 《시가행진》을 벌리려 한것이다.
이것이 우리에 대한 악랄한 정치적도발로서 북남관계파국을 더욱 심화시키는 반통일적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최악의 통치위기에 빠진 남조선당국이 그로부터의 출로를 《유신》독재부활과 북남대결에서 찾고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론평은 민심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며 매국과 반역을 일삼는 괴뢰통치배들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eatbell/185912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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