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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도발적성격 감출수 없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 도발적성격은 가리울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의 언론웨브싸이트 《Reddit》가 미국과 남조선이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가 달라지고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지난 8일 전 《중립국감독위원회》 스위스대표단 단장인 소장 게르베에르(Gerbeer)가 기자회견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방어적》이라는 결론을 내리기가 힘들다고 언급한데 대해 전하였다.
계속하여 우리 공화국도 합동군사연습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근원으로 락인하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의 전문가들까지 《북조선지도부에 대한 직접적타격》을 포함시킨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방어적》이며 《년례적》인 외피를 쓰고 감행되여온 합동군사연습들에 대한 세계여론의 초점이 그의 침략성에로 모아지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제아무리 생억지를 부려도 핵전쟁연습소동의 침략적, 도발적성격은 감출수 없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북의 위협》을 막기 위한 《방어》연습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다.
연습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확정한 전쟁각본에 따라 엄연히 진행되고있고 동원되는 병력의 구성이나 수 등 그 규모가 《방어》목적을 훨씬 초월하고있는 사실을 통해서 그것을 알수 있다.
실지로 지난 3월 7일부터 50여일간 미제와 남조선괴뢰군은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제도전복》을 노린 《참수작전》과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쪼아박은 모험적인 핵전쟁계획 《작전계획 5015》에 따라 방대한 병력과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 《본홈 리챠드》호상륙준비단, 《B-52》, 《B-2》핵전략폭격기들, 《F-22A》스텔스전투기, 사전장비적재함선전단을 비롯한 각종 핵전쟁살인장비들의 총투입하에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최근에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도전하여 미국의 최신핵잠수함 《미씨씨피》호가 남조선에 기여들고 미제침략군 8항공군소속 《B-52H》전략폭격기편대가 날아들어 핵폭탄투하연습에 광분하였다.
제반 사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합동군사연습이 대조선압살을 노린 침략행위, 도발행위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침략책동을 《평화적》인것으로 미화분식하고있으며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대응조치들에 대해서는 《도발》과 《위협》으로 마구 걸고들고있다.
침략과 도발의 주범으로서의 범죄적정체를 어떻게 하나 가리워보려는 파렴치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적대세력들은 오산하고있다.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정면도전한 온갖 추악한 범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횡포무도한 군사적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161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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