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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전시인민들속에서 발휘된 전선원호운동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시기 조선인민들속에서 전선원호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전개되였다.

전쟁 첫시기 가장 광범히 벌어진 사업은 군기기금헌납운동이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로동자와 농민, 청년학생들은 물론 애국적인 상공인들과 나어린 소년들 모두가 싸우는 전선에 보낼 비행기, 땅크, 함선을 마련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후방인민들의 숭고한 조국수호정신이 깃든 비행기와 땅크, 함선들이 련이어 전선으로 떠나갔다.
전쟁개시이후 1개월 남짓한 기간에 헌납된 군기기금총액은 1억 7,449만 7,000원, 8월말까지는 무려 4억원이상에 달하였다.
후방인민들의 지성어린 위문품과 위문편지들은 인민군용사들에게 멸적의 의지와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주체39(1950)년 6월 30일까지 평양시민들은 10만여점의 위문품을, 황해도에서는 각종 위문품 24만 4 000여점과 위문편지 11만 4,000여통을 전선에 보내주었다.
전선원호사업은 광범한 농민들속에서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을 통하여 활발히 벌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2년 11월 평안남도 평원군 숙천면 통덕리(당시)의 8명의 다수확농민들이 전선원호미와 함께 련명으로 보내여온 편지를 받아보시고 감사편지를 보내주신것을 계기로 전선원호미헌납사업은 전군중적운동으로 발전하여 삽시에 전국각지에 퍼졌다.
농민들은 원쑤들의 폭격속에서도 굴함없이 농사를 짓고 많은 전선원호미를 마련하여 인민군전사들에게 보내주었다.
각지 인민들은 싸우는 고지의 용사들에게 군수품을 날라다주는 한편 그들을 전투적위훈에로 고무격려하였다.
이 모든것은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전쟁의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조선인민의 열화같은 충정과 애국심의 뚜렷한 표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17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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