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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미국은 《싸드》배치계획자체 철회하라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7일 《언제 싸드결정권이 한미련합사령관에게 넘어갔는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이 8-10개월안으로 《싸드》포대의 남조선전개가 이루어지며 이 포대의 규모는 괌도의것보다 더 클것이라고 밝혔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도 《싸드》배치일정은 변화가 없을것이라고 떠벌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국이 남조선에서의 혼란사태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의 리익만을 얻으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미군사령관이 구체적인 《싸드》배치계획을 발표한것이야말로 남조선의 주권을 무시한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남조선국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마음먹지 않고서는 이렇게 할수 없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군사적효률성이 의심되고 주변국과의 갈등을 초래하는 《싸드》배치를 고집하는것은 《한국》을 위한 일이 될수 없다.
미국이 진정으로 우리를 생각한다면 《싸드》규모의 확대가 아니라 배치계획자체를 철회해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419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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