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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박근혜퇴진운동 계속 전개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박근혜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남조선 각계의 투쟁이 그치지 않고있다.

6일 민주로총 소속 전국민주택시로조련맹 광주본부, 광주지역 택시로조는 광주에서 집회를 가지고 박근혜를 등에 업은 최순실의 국정롱락으로 《정부》기능이 마비되여 모두가 《대통령》을 믿지 않게 되였다고 밝혔다.
같은날 민주수호대전운동본부는 대전에서 초불집회를 가지고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시위행진을 하였다.
부산과 경기도 룡인, 경상북도 경주 등지에서도 이날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집회들이 일제히 진행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도 박근혜가 민심의 요구를 받아들일것을 주장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7일에는 서울의 각계층시민들이 초불집회를 가지고 《박근혜 퇴진》, 《청와대로 가 세상을 바꾸자》, 《시민들이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고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같은 시각 카톨릭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광주에서 시국미사를 가진후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웨치며 초불행진을 벌렸다.
광주시《의회》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최순실을 비호하고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박근혜는 당장 퇴진하라고 웨쳤다.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과 각지역의 《싸드》배치반대 투쟁단체들, 박근혜퇴진 울산시민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도 공동으로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각계층의 시국선언운동이 지금도 이어지고있다.
경상남도지역에서는 2 340여명의 학부모들과 인제대학교의 교수, 연구사, 목사들이 시국선언운동을 벌렸다.
6월인민항쟁당시 서울대학교에 다니며 투쟁에 참가하였던 졸업생 540여명은 8일 발표한 시국선언문에서 박근혜가 퇴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하였다.
6일 전지역의 53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망라한 전국청소년정치외교련합은 서울의 여의도에서 전지역 청소년들의 이름으로 박근혜《정권》을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한편 각 대학들에서 동맹휴학을 제안하는 대자보들이 련이어 나붙거나 참가를 호소하는 선전활동들이 벌어지고있다. (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32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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