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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군과 무산군에서의 제방공사와 도로복구성과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피해복구지역인 연사군과 무산군에서 제방공사와 도로복구가 적극 추진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은 연사군의 연면수강하천정리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데 이어 단 열흘만에 6만㎥의 토량을 처리하고 연면수다리주변의 1,500m의 제방공사도 끝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을 비롯한 각지 돌격대원들도 2만 8,900여㎥의 토량처리와 4,200여㎡의 장석쌓기 등을 진행하여 연면수제방쌓기공사를 완성하고 련이어 제방 뒤채움과 하천정리공사를 내밀고있다.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의 투쟁에 의하여 새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읍지구를 감돌아흐르는 연면수와 그 주변이 자연의 대재앙의 흔적을 털어버리고 날마다 변모되고있다.
무산군피해복구지역에 나온 인민보안성의 돌격대원들은 500여m에 달하는 칠성리주변의 두만강제방공사를 끝내였으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무산군 인민들은 읍지구와 칠성리, 지초리주변의 제방공사를 다그치고있다.
922건설돌격대원들은 무산군의 30여km의 도로복구건설에 진입하여 짧은 기간에 수십만㎥의 막돌과 혼석을 펴고 도랑, 석축공사를 내밀어 총공사량의 많은 몫을 해제꼈다.
빈세령, 초평령의 령길강도가 높아지고 약 100리구간에서 도로공사가 힘있게 벌어져 인민들의 교통상편리를 보장해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5061723@N00/616519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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