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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부국장 유엔인권사무소의 캄보쟈 내정간섭 비난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아시아2국 부국장 황철은 캄보쟈왕국 외무 및 국제협조성이 6일 자기 나라에 있는 유엔인권사무소를 《비합법적인 기구》로 락인한것과 관련하여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황철은 캄보쟈의 이러한 립장표명은 유엔인권사무소가 캄보쟈외무 및 국제협조성과 체결한 협조에 관한 량해문의 효력이 상실된 때로부터 거의 1년동안 계속 비법적으로 활동한것과 관련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문제로 되는것은 유엔인권사무소가 캄보쟈의 정치문제에 간섭하면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인 자주권존중,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란폭하게 위반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캄보쟈정부는 유엔이 량해문에 캄보쟈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내정에 간섭하지 않겠다는 문구를 넣지 않으면 량해문을 갱신하지 않겠다는 립장을 밝혔다.
이것은 유엔이 해마다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거론하고있지만 인권문제에서 공정성의 원칙을 위반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일부 세력의 적대행위에 동조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황철은 캄보쟈에서의 유엔인권사무소의 활동과 관련한 자료를 통하여 인권은 곧 국권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더욱 확신하게 된다고 하면서 우리는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지 나라의 자주권을 철저히 고수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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