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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인상 남긴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경기들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얼마전에 진행된 제13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경기가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30여개 종목의 400여개 금메달을 놓고 치렬한 쟁탈전이 벌어졌다.

어느 경기에서나 속도가 중시되였다.
남자축구 결승경기에서 기관차팀은 78분경 재치있는 련락에 의한 속공으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이들이 중간지대에서 공을 장악한 때로부터 득점까지의 시간은 불과 5초안팎이였다.
단번 련락, 째인 2, 3인 결합 등 속도적인 경기운영이 활발해지는속에 녀자축구 4.25팀과 평양팀사이의 경기에서는 시작 15초만에 첫 득점이 기록되였다.
비교씨름경기에 출전한 수양산체육단 선수들은 빠른 련결기술로 자기 몸무게보다 몇십kg이나 더 많은 상대선수들을 이기고 1등과 2등을 하였다.
신진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수영경기장에 10대의 도전자가 나타나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25체육단 선수인 그는 자유영 녀자 800m와 1,500m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빙상휘거 녀자개인경기에서도 12살난 대성산체육단 선수가 난도높은 조약회전을 원만히 수행하고 동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사람들의 화제거리로 되였다.
녀자축구강팀들의 대결전에서 10대의 선수들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내고향팀이 예상을 뒤집고 3등을 한것을 비롯하여 륙상, 유술, 레스링, 권투 등의 종목경기들에서도 전도가 기대되는 재능있는 선수들의 활약이 관중들을 기쁘게 하였다.
제13차 인민체육대회는 나날이 발전하는 주체체육의 면모를 보여준 좋은 계기로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19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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