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태수습 론할 자격이 없는 부패집단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박근혜역도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남조선의 《새누리당》패들이 살구멍을 찾으려고 헤덤비고있다.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정처벌》, 《중립내각구성》 등을 떠들며 국면전환을 시도하고있다.
자기들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 최순실을 전혀 몰랐다고 발뺌하면서 박근혜에 대한 수사와 《대통령의 탈당》을 떠들고있다.
이것은 현 사태의 책임을 모면하고 분노한 민심을 기만하여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철면피하고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
사상류례없는 특종정치비화를 빚어낸 장본인인 《새누리당》이 처벌대상이 아니라 처벌을 가하는 위치에 서서 사태수습을 론하고있는것자체가 또 하나의 특등정치만화이다.
일개 무당에 불과한 최순실이 박근혜를 인형처럼 조종하며 남조선정계를 롱락해온 희대의 정치추문사건의 공범자가 바로 《새누리당》이다.
남조선정치권내에서 최순실문제가 론의된것은 이미 오래전부터였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박근혜와 최순실의 전횡을 묵인조장하면서 청와대의 파수군, 방패막이노릇을 하여왔다.
아무 공직도 없는 최순실이 제 마음대로 청와대를 드나들며 제왕행세를 하는데 대해 눈감아주었다.
박근혜집권이후인 2014년 4월 최순실의 딸과 관련한 《국정감사》때 《유망한 선수》인 그를 보호해야 한다고 한것도 《새누리당》패들이다.
한때 남조선사회를 경악케 한 최순실의 이전 남편인 정윤회의 《국정》개입사건도 유야무야해버렸다.
최순실의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의혹이 제기되였을 때에는 당대표를 비롯한 상층부가 앞장서서 박근혜의 부정부패를 감싸주었다.
대표 리정현이 단식놀음을 벌리며 부정부패의혹에 대한 여론의 관심을 여야간의 정쟁으로 무마하려 하였고 이 당소속 의원들은 사건의 핵심관계자들인 최순실, 차은택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시키는것을 방해하였다.
이것은 《새누리당》이 박근혜와 꼭같이 추악하고 부패한 쓰레기집단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공범집단이 저들의 죄악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얕은 술수를 쓰며 민심을 기만하는것은 극도의 환멸과 혐오감만을 자아낼뿐이다.
《박근혜의 입》으로 불리웠던 전려옥과 《새누리당》 전 대표 김무성마저 저들패당의 너절한 처사에 대해 《최순실의 존재를 몰랐다고 하는것은 거짓말》이라고 내놓고 비난하는 정도이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당, 정의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으로서, 국정운영동반자로서, 박근혜-최순실게이트의 공범으로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죄인이다.》, 《새누리당이 사태수습을 론할 자격이 있는가.》, 《희대의 헌정유린사태의 몸통은 바로 박근혜다. 이번 사태의 책임은 개인 최순실이 아니라 박근혜와 이를 방조한 새누리당에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각계 시민사회단체들도 《새누리당》의 《중립내각》제안을 《정권》연장, 살구멍찾기 위한 음모, 공작으로 락인단죄하면서 《새누리당》은 민중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며 즉시 해체하라고 요구해나서고있다.
세인을 경악케 한 무당정치놀음을 남조선땅에 펼쳐놓은 《새누리당》은 이제라도 지은 죄악에 대해 반성이나 똑바로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5061723@N00/616440582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