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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정치위기속에서 《싸드》배치 조기강행하려는 미국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1일 《끝이 없는 양키<신사>의 탐욕》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의 현 정치위기속에서도 《싸드》배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순실사건》으로 박근혜가 사면위기에 처하는 등 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커지고있는 가운데 미국무성과 국방성의 고위관리들이 떨쳐나서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계획을 줄줄이 렬거하고있다.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는 지난 3일 워싱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울에서 어떠한 정치적상황이 조성된다해도 미국-남조선동맹은 지난 60여년과 마찬가지로 굳건할것》이며 《<싸드>배치를 비롯한 동맹의 중요우선순위에서 어떠한 변화도 없을것》이라고 력설하였다.
4일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도 서울에서 있은 그 무슨 강연에서 《<싸드>의 남조선전개를 강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할것》이며 《8-10개월안으로 <싸드>의 남조선전개가 실현될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당초 계획하였던 래년말보다 앞당긴 조기배치가능성을 재확인하였으며 남조선에 전개할 《싸드》의 규모가 괌도기지에 있는것의 규모를 릉가한다고 공개적으로 떠들었다.
이것은 지금껏 품들여 키워 써먹은 박근혜년이 관속에 들어가는 날까지 깨깨 우려먹으면서 오직 저들의 전략적리익만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양키《신사》의 탐욕적본성의 발로이다.
미국에 있어서 박근혜역도는 더러운 명줄을 유지해보려고 상전의 발바닥을 핥으며 삽살개처럼 꼬리를 젓는 한갖 식민지노복에 불과하다.
민심에 쫓기워 산송장신세에 처한 박근혜역도와 남조선사회의 혼란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으며 어떻게든 괴뢰패당에게 김을 불어넣어 《싸드》배치를 조기강행하여 남조선을 핵전쟁터로 만들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는 주요대국들에 비한 절대적인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군비증강책동의 일환이다.
미국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지역대국들의 군사적공격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와 무력현대화를 실현하지 않고서는 지역에서 정치군사적패권을 잡을수 없다고 타산하고있다.
미국의 《싸드》배치책동은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직접적으로는 중국과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것으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랭전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다.
《싸드》체계의 전개를 기점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비경쟁과 새로운 랭전의 기류가 더욱 본격화되고있다.
조선반도주변국들은 《싸드》의 남조선배치에 고도의 경계심과 강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그에 대응한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중국과 로씨야는 《싸드》가 지역의 전략적균형과 자국의 전략적안전리익을 심각하게 훼손할것으로 간주하면서 이를 중단시키기 위한 전방위적인 공세에 나서고있다.
미국의 정치인들이 선견지명이 있다면 이제라도 시대착오적인 세계제패탐욕을 걷는것이 나쁘지 않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16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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