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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산예술단 평안남도에서 순회공연

(평성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왕재산예술단 예술인들의 지방순회공연이 안주시와 순천시에 이어 평성시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도안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개시음악 《가리라 백두산으로》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노래와 무용, 기악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녀성중창 《우리의 김정은동지》, 녀성2중창 《인정의 세계》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녀성독창과 방창 《공격전이다》, 경음악 《더 높이 더 빨리》 등의 종목들은 200일전투의 결승선을 향해 내달리고있는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의 열의를 백배해주었다.
기백넘친 률동과 재치있는 발장단으로 펼치는 타프춤 《청춘시절》, 《명랑한 취사병》과 민속무용 《야장춤》, 민족무용 《북춤》, 《자랑하세 우리 민족옷》은 관람자들에게 랑만과 희열을 안겨주었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0057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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