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남조선경찰 제3차 범국민투쟁 참가자들을 탄압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경찰이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3차 범국민투쟁 참가자들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

12일 남조선 각계층의 대중적항거에 질겁한 괴뢰당국은 아침부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272개 중대 2만 5,000여명의 경찰병력을 서울의 여러곳에 배치해놓았을뿐아니라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경찰들은 저녁 밤하늘을 초불로 밝히며 청와대상징물을 붙인 상여를 메고 행진을 하던 시위대의 앞길을 가로막고 무분별한 탄압에 광분하였다.
시위자들은 차벽우에 올라서서 민심을 외면한 괴뢰경찰들의 만행을 성토하였다.
경찰들은 20여명의 시위자들을 강제련행하였으며 그들이 몰고온 자동차에 탔던 집회관계자들까지 모두 끌어내리고 자동차를 압수하였다.
파쑈경찰은 련행해간 시위자들을 6개의 경찰서들로 이송하여 조사놀음을 벌려놓고 그들에게 새로운 폭압을 가하려고 책동하고있다.
공안당국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13일 아침 7시까지도 청와대주변에서 천막롱성, 성토모임 등 철야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5739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