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절세위인들의 사랑속에 빛나는 어머니들의 긍지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11월 16일은 어머니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온 나라 아들딸들은 한생토록 사랑과 정으로, 끝없는 헌신으로 자식들을 키우고 남편들을 도우며 사회주의조국을 받들어가는 어머니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어머니라는 정다운 부름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품속에서 빛나게 되였다.
전쟁의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던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소집하도록 해주시고 친히 대회장에 나오시여 숭고한 조국애, 고결한 인간애를 발휘한 어머니들을 시대앞에 내세워주시였다.
전쟁시기에는 남편과 아들딸들을 남먼저 전선에 내보내고 전후에는 허리띠를 졸라매며 복구건설에 참가하였으며 부모잃은 아이들을 데려다 친자식처럼 돌봐준 근면하고 인정많은 어머니들이 조국에 바친 진정, 남을 위해 바친 사랑을 더없이 귀중하고 아름답게 여겨주시며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후대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는데서 어머니들의 역할을 중시하시고 그들이 자식들을 잘 키워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큰일을 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나라에 이름있는 재간둥이들과 영웅들이 나오면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고 하시며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였다.
그이의 육친적인 품속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자신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2.8직동청년탄광의 최정옥과 인민군대원호사업을 잘하여 초소의 병사들로부터 《우리 어머니》라고 불리우는 원산편직공장의 김귀순, 부모잃은 15명의 아이들을 데려다 친자식처럼 키우는 평양시 락랑구역의 리명숙을 비롯하여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자라났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들의 명절을 제정해주시고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도 마련하시여 이 나라 어머니들을 행복과 영광의 최절정에 세워주시였다.
오늘 조선의 어머니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리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꿋꿋이 걸어갈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297389301/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