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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농민들 서울에로의 뜨락또르와 자동차행진 시작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농민회총련맹 투쟁단이 15일부터 뜨락또르와 자동차들을 몰고 서울에로의 행진을 시작하였다.

투쟁시작과 관련하여 투쟁단 성원들은 《정부》가 쌀수입을 줄이지 않고 많은 나라들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에 돌아쳐 외국의 농산물들이 홍수처럼 남조선에 밀려들어오고있다고 밝혔다.
농민을 죽인 살인《정권》과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여 초불만 들고있을수는 없었다고 하면서 로동자들은 총파업으로, 학생들은 동맹휴학으로, 농민들은 뜨락또르 등을 몰고 청와대로 향한 투쟁으로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농민들의 행진을 가로막을 경우 완강히 맞서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투쟁단은 《박근혜 즉각 퇴진》, 《농산물가격 보장》 등의 기발과 구호판들을 뜨락또르, 자동차들에 설치하고 동군과 서군으로 갈라져 행진에 돌입하였다.
첫날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를 거쳐 서울로 향할것을 계획한 동군은 전라남도 해남에서 뜨락또르 2대와 자동차 30여대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충청북도, 경기도를 거쳐 서울로 향하기로 한 서군은 전라남도 강진에서 20여대의 뜨락또르로 출발하였다.
남조선 전지역을 순회한 투쟁단은 25일 서울에서 합세한 후 26일로 예정된 박근혜퇴진을 위한 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할것이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909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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