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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 조선인민군의 수산사업소들 현지지도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이룩한 천만군민에게 크나큰 기쁨을 더해주며 조국의 동해전역에서 어로전투의 승전포성이 날마다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사나운 날바다를 헤가르며 긴장한 어로전투를 벌려 지난 11월 7일까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년간물고기잡이목표를 점령해낸 인민군대안의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도루메기집중어로전투기간 날마다 최고 1만여t의 도루메기를 잡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그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례없는 물고기잡이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와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인민무력성 제1부상인 륙군상장 서홍찬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우리 나라 수산사업소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건설된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의 지휘관들과 사업소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동해지구에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건축술을 과시하며 멋들어지게 일떠선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는 수산물생산과 어로공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찬 창조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명당자리에 수산사업소의 위치도 잡아주시였으며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였을뿐만아니라 지난해 3월 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큰 배들을 여러척 현측계류할수 있는 부두와 방파제, 물고기부림과 저장, 가공을 위한 각종 시설물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의 방대한 건설공사가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났으며 지금은 본격적인 물고기잡이전투에 진입하여 전군적으로 당당히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가 현대적으로 건설되였으며 최근 며칠사이에 수천t의 도루메기를 잡았다는 보고를 받고 온 나라 인민들에게 희한한 물고기대풍소식을 한시바삐 전하고싶어 만사를 제쳐놓고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이자 오면서 배전에서 바라보니 수산사업소와 문화주택들이 한폭의 그림처럼 볼만 하였다고, 동해지구에 황홀경을 이룬 어촌마을이 일떠섰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모든 대상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훌륭히 건설하였다고 하시면서 한해사이에 이 지구가 천지개벽되였다고, 당의 결심이라면 바다도 메우고 산도 떠옮기는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건설에서 발휘한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부강조국건설력사의 한페지에 새겨넣고 후대들이 따라배우게 해야 한다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면서 그들에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바다 한복판에 세워져있는 부유식직관물을 보시고 저것만 보아도 사람의 정신력을 발동시킨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 당정책을 인민군대가 어떻게 관철하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올해에만도 인민군대가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는 물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정말 큰일을 해놓을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바로 인민군대에서 첨입식, 화선식당정치사업을 잘하였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통합조종실, 랭동가공장, 통졸임가공장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장탐색과 물고기잡이를 비롯한 생산과 경영활동의 정보화, 과학화를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실현할 목표를 내세우고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기상예보체계, 해상지휘체계, 물고기가공지휘체계, 설비 및 전력감시체계, 배수리지휘체계 등을 완벽하게 구축해놓았다고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천t능력의 현대적인 초급동 및 랭동시설들도 훌륭히 갖추어놓았고 물고기세척, 선별, 정량공급, 자동계량, 물주입, 급동, 해동 등 모든 가공공정이 자동흐름선화, 로보트화되였다고 하시면서 특히 로보트가 랭동한 물고기를 척척 이적하는 모습은 정말 볼만 하다고, 로력을 절약하고 위생성을 보장하면서도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물고기를 공급해줄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기배에 오르시여 금방 잡아온 물고기를 퍼올리는 모습과 야외하륙장에 쏟아지는 물고기폭포, 랭동저장실마다에 금괴처럼 그득하니 쌓여있는 물고기더미를 환한 미소속에 보시면서 물고기잡이실태도 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해포구들마다에 물고기비린내가 꽉 차넘치는데 이 냄새를 맡으니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부모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안의 수산부문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고있다는 보고를 매일 받으면서 너무 기뻐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이였다고, 얼마전 섬방어대들을 시찰하면서 동해에서 잡은 물고기들이 식탁에 놓여있는것을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문화회관과 어로공들이 살게 될 다층주택지구도 돌아보시고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건설을 잘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더 많은 물고기잡이성과로 당의 의도를 받들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현대적인 수산사업소를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친어버이사랑을 현실로 꽃피울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안고 물고기잡이전투에서 련일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물고기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하륙장을 비롯한 수산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물고기잡이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저장고마다에 명년도 9월까지 공급할 물고기가 산더미같이 쌓여있는것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고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진다고 하시면서 이곳 수산사업소를 조직한 보람이 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이 원아들과 양로원의 로인들에게 매일 물고기를 떨구지 않고 급식시키려는 자신의 마음에 자기들의 마음도 합쳐 많은 물고기를 잡느라 정말 수고들이 많았다고 하시면서 풍랑사나운 날바다와 싸우면서 올해 물고기잡이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수행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는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사업소라고 하시면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원아들의 친부모, 양로원 로인들의 친자식이 된 심정으로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보내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와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의 구내에 차넘치는 물고기비린내, 사회주의바다향기를 맡으니 만시름이 풀린다고 하시면서 정말 희한한 풍경, 기막힌 풍경이라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은 기적같은 물고기잡이성과를 통하여 당정책은 곧 과학이고 승리라는것을 확증하고 당의 권위를 옹호하였으며 우리 당에 대한 인민들의 믿음과 신뢰심을 지키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의 수산부문에서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 만족해할 때 인민군대의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은 사회에서는 엄두도 내지 못할, 비교조차 할수 없는 많은 량의 물고기를 잡았다고, 그 비결은 황금해력사를 창조하자는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접수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길에서 비상한 각오와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한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물고기를 잡을수 있도록 과학수산을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 현대화,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선진적인 어로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항차당, 기망당 어획량을 늘일데 대한 문제, 사철 바다를 비우지 말고 300일이상의 출어를 보장할데 대한 문제, 초급동 및 랭동시설들을 그�히 갖추어놓을데 대한 문제, 어로공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수산사업소별, 배별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 등 수산부문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물고기는 가까운바다에서도 잡고 먼바다에서도 잡으며 나가면서도 잡고 들어오면서도 잡아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보내주자고 간곡히 호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와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자기들의 일터에 몸소 찾아오시여 크나큰 사랑과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황금해력사창조의 앞장에서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더 높이, 더 줄기차게 울려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07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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