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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을사5조약》날조는 결산해야 할 용납 못할 범죄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일제가 날강도적인 《을사5조약》을 날조해낸 날(1905.11.17.)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동서고금에 류례가 없는 일제의 《을사5조약》날조는 가장 포악하고 강압적인 방법으로 조선민족의 자주권을 짓밟은 국권강탈범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엄청난 죄악을 계속 부정하며 재침책동에 미쳐날뛰는것은 조선민족이 반드시 결산해야 할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범죄이다.
일본은 패망후 오늘까지도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고있으며 터무니없는 궤변으로 침략력사를 전면외곡, 전면부정하면서 군국화를 다그치고 재침의 길을 열려고 발광하고있다.
문제는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남조선보수패당이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에 적극 편승하면서 《을사오적》을 릉가하는 매국역적무리로서의 저들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는것이다.
박근혜패당은 친일매국행위를 일삼으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깡그리 팔아먹고 그 대가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가증스러운 민족반역의 무리, 현대판 《을사오적》들이다.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소동과 독도강탈책동에 항변 한마디 똑똑히 못하고 조선반도를 겨냥한 상전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두둔, 인정하는 반역행위를 서슴지 않은것도 박근혜패당이며 일본《자위대》의 침략함선들을 남조선에 거리낌없이 끌어들이며 조선민족의 백년숙적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천하의 역적들도 현 괴뢰집권세력이다.
침략자와 매국노가 한데 어울려 날치면 민족의 자주권이 짓밟히고 인민들이 외세의 발굽밑에서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할수밖에 없다는것은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가 가르쳐준 피의 교훈이다.
론설은 민족을 등지고 사대와 외세의존에 미쳐날뛴 반역자들은 죽어서도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2982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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