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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3%가 나라에서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부패한 사회제도를 저주하였다고 한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이 그처럼 자랑하는 서방문명과 륜리도덕이 어떤것이며 자본주의사회의 도덕적부패가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가늠할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론설은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사회의 도덕적가치관은 인민대중이 아니라 개인을 중심에 놓고 세워진 견해와 관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극단한 개인주의를 정신적, 도덕적기초로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오늘 남편이 안해를, 자식이 부모를,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죽이는것과 같은 무시무시한 살인범죄들이 례상사로 일어나고있다.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는 진정한 도덕과 륜리란 있을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르죠아지들은 특권적지위를 차지하고 절대적권한을 행사한다.반면에 근로인민대중은 아무런 권한도 가지지 못하고 계급적압박과 착취의 대상으로, 희생물로 되고있다.
돈있는자는 돈없는자를 해치며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워야만 하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고유한 생존원리이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는 현대자본주의사회의 기본특징이며 도덕적부패성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더욱더 빈궁화되고있는 정신문화생활은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완전히 부패타락시키고있다.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에서 도덕적부패는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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