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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창립 6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

(도꾜 11월 17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총련 조선대학교창립 6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가 12일 도꾜에 있는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장병태 조선대학교 학장, 강성은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쎈터 부학장 그리고 신필영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지역위원회 위원장, 림춘성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부회장, 김수해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회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단체 대표들,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학 교수, 연구사, 학생,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 발언한 장병태학장을 비롯한 조선대학교의 교육일군들은 1956년 4월 10일에 창립된 조선대학교가 오늘까지 이국에서 독자적인 교육내용과 방법에 의거한 고등교육체계를 갖추고 민족교육사업을 진행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대학교가 앞으로도 애국애족운동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해외동포들을 위한 민족교육의 력사와 실태, 앞으로의 과제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그들은 일본에서 1960년대 후반기부터 조선학교들이 쟁취하여온 법인인가를 훼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국제적으로 배타주의세력이 머리를 쳐드는 사태에 대처하여 민족교육권리옹호를 위한 새로운 론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학술토론회에 이어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출연하는 기념공연과 축하연회가 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이 조선대학교 학장과 일본, 중국, 로씨야, 미국, 카나다의 연구사, 학생, 동포들 등과 함께 행사에 참가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78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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