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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 조선인민군 녀성방사포병사격경기 지도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별 녀성방사포병사격경기를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명수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륙군상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포병국장인 륙군소장 박정천동지와 포병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상륙지역에 공중강습하는 적직승기륙전대소멸을 위한 녀성방사포병중대들의 포사격경기를 통하여 녀성방사포병들의 전투능력을 판정 및 확정하고 대책을 세우며 전군에 백두산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시기 위하여 이번 사격경기를 불의에 조직하시고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경기에는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에서 선발된 녀성방사포병중대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는 추첨의 방법으로 정한 대련합부대별 포사격순차에 따라 대기진지에서 임무를 접수한 녀성방사포병중대들이 화력진지에 기동전개하여 시사사격과 일제사격으로 목표를 사격한 다음 은페진지로 신속히 철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경기등수는 원목표를 맞힌 포탄의 발수와 대기진지에서 기동하여 화력임무를 수행하고 은페진지로 철수할 때까지 걸린 시간을 놓고 정확성평가와 시간에 의한 평가를 진행한 다음 그것을 종합하여 결정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사격경기진행형식과 방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경기를 시작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화력지휘관의 구령에 따라 녀성방사포병들은 신속히 포진지로 기동전개하여 사격준비를 다그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화력진지를 차지하는 녀성방사포병들의 전투행동을 바라보시면서 발목까지 빠지는 모래불로 방사포를 끌기가 힘들겠는데 정말 용타고, 육체적한계에는 남성과 녀성의 차이가 있지만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우리 녀성군인들의 충정심은 남성군인들과 조금도 차이가 없다고 치하하시면서 강의한 혁명정신을 지닌 불굴의 투사들로 더욱 억세게 키워 조국통일대전에서 한몫 단단히 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드디여 포사격구령이 내렸다.
순간 멸적의 포신들에서 시뻘건 불줄기들이 연해연방 내뿜어졌고 천둥같은 폭음과 함께 자욱한 포연이 진지를 휘감으며 타래쳐올랐다.
창공을 가르며 날아간 포탄들이 목표들을 련속 타격하였다.
녀성방사포병들은 뜻깊은 올해 1월 4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사이의 포사격경기를 지도해주시며 온 한해동안 포병싸움준비완성을 위해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명포수운동의 불길속에 련마해온 백발백중의 포사격술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녀성방사포병들의 사격경기를 주의깊게 보시며 지휘관들은 불의에 사격경기를 조직한 의도를 잘 알아야 한다고, 포병들이 언제 어느곳에서 포사격명령을 받아도 즉시에 명중포탄을 날릴수 있게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포병훈련을 실전환경에 접근된 실용적인 훈련으로 확고히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실전과 무관한 훈련은 백날, 천날을 해도 필요가 없으며 그렇게 훈련한 대가를 싸움의 날 군인들이 흘리는 피로 치르게 된다고 하시면서 지휘관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군인들에 대한 가장 뜨거운 사랑은 훈련에 대한 강한 요구성에서 표현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은 우리 조국의 만년 앞날은 강력한 총대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싸움준비완성에 계속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특히 현대전은 포병전이며 포병싸움준비이자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라는것을 명심하고 포병싸움준비완성에 계속 박차를 가할데 대한 문제, 명포수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군인들을 일기, 주야, 계절조건에 관계없이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남조선괴뢰들의 정수리에 명중탄만을 박는 백발백중의 명포수들로 키울데 대한 문제 등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완성과 포병무력강화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별 녀성방사포병사격경기에서는 조선인민군 제9군단관하 녀성방사포병중대가 1등을 쟁취하였으며 그들에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마련해주신 은정깊은 시상품이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별 녀성방사포병사격경기에 참가한 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기 위해 촬영장에 나오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행복을 지닌 군인들은 솟구치는 격정에 눈물을 흘리면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손저어 답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격경기에서 1등을 쟁취한 군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사격경기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사격경기참가자들은 당의 훈련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백두산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국을 무적의 총대로 철옹성같이 보위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zaruka/492388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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