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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가 17일과 1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녀성동맹 제5차대회이후 당의 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녀성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최룡해동지, 김기남동지와 녀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 각급 녀맹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련관부문의 당, 행정일군들과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대표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녀성일군대표단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대회는 다음과 같은 의정을 승인하였다.
1.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하여
2.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하여
3. 녀성동맹의 명칭을 새로 명명할데 대하여
4. 녀성동맹중앙지도기관 선거에 대하여
5. 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따라 녀성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하자》가 전달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 녀성단체 및 국제기구들과 정계, 사회계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축전, 축하편지를 보내여온데 대하여 소개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김정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 참가자들에게 서한을 보내시여 녀성동맹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제5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녀성동맹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녀성동맹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당의 인전대, 믿음직한 방조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대표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녀성일군대표단 단장들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이어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소년단축하단이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에 드리는 축하시 《축하를 드립니다 영광을 드립니다》를 랑송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리연하 녀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이 하였다.
셋째 의정이 토의되였다.
녀성동맹의 명칭을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으로 명명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넷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와 중앙검사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6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내용이 발표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정순, 부위원장으로 차현옥, 김명숙, 손명애, 채춘희가 선거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조직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녀맹중앙검사위원회 제6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진행된 녀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선거결과가 발표되였다.
대회에서는 다섯째 의정이 토의되였다.
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11198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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