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김정은위원장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 현지지도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도루메기집중어로전투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인민군대안의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은 11월 19일 오늘현재 지난해 집중어로전투기간에 잡은 수량보다 두배나 되는 9만여t의 물고기를 잡았으며 10만t 목표를 향해 계속 돌진하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에 동해전역에 타오른 수산혁명의 거세찬 불길은 200일전투의 결승선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천만군민에게 무한한 힘과 열정을 안겨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인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인민무력성 제1부상인 륙군상장 서홍찬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수산사업소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황금해력사창조의 첫 페지를 쓴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는 자신과 깊은 정을 맺은 곳이라고, 이곳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보고싶어 또다시 찾아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배전이 넘치게 물고기를 가득 싣고 들어와 한창 하륙작업을 하고있는 고기배 《단풍1-03》호에 오르시여 어로공들의 고기비늘묻은 손을 반갑게 잡아주시고 그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어쩔바를 몰라하는 어로공들을 만나주시면서 추운 날씨에 날바다에 나가 수고들이 많다고, 물고기를 잡고 오늘 새벽에 들어왔다는데 힘들지 않는가, 애로되는것은 없는가 일일이 물으시면서 그들의 의견을 주의깊게 들어주시였으며 《단풍》호고기배의 고향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에서 마련해준 고기배가 은을 내게 해야 한다고, 물고기잡이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말라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물고기잡이 및 저장실태, 공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랭동저장고에 들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산더미같이 쌓아놓은 물고기판들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시면서 인민군대안의 수산사업소들에 나가보면 어디서나 이런 흐뭇한 풍경을 볼수 있다고, 8월25일수산사업소 랭동저장고도 터져나가도록 물고기들이 꽉 차있는데 정말 기쁘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물고기가공장에서 일손을 다그치고있는 어로공들의 안해들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남편들은 풍랑사나운 날바다와 싸우면서 당이 제시한 물고기잡이계획을 넘쳐 수행하였고 안해들은 가족소대를 뭇고 경쟁적으로 물고기가공전투를 벌리고있는데 정말 좋은 일이라고 그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절임창고에 들리시여 물고기염기가 배여있는 절임탕크턱에 스스럼없이 앉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기에도 물고기가 가득하다고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초급동 및 랭동시설들을 더 갖추어놓고 가공공정의 기계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신선한 물고기를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사철 떨구지 말고 공급해주자고, 군인들과 인민들을 잘 먹이는 일인데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당에서 애로되는 문제를 모두 풀어주겠으니 그저 물고기만 꽝꽝 잡으라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도루메기집중어로전투기간에 전례없이 물고기가 많이 잡히였다는 일군들의 보고를 들으시고 만선기를 날리기 전에는 포구에 닻을 내릴수 없다, 충정의 보고를 안고 당중앙뜨락에 들어서자고 하면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발휘한 이곳 어로전사들의 충정심에 감복해서 바다가 길을 열어주고 물고기들도 떼지어 찾아온것 같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업소구내에 차넘치는 물고기비린내를 맡으니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이 잡아들인 물고기를 미처 처리하지 못해 고심하고있다는데 얼마나 좋은가고, 힘들다가도 이런 행복에 겨운 이야기를 들을 때면 새힘이 솟고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에 고기배를 무어 보내주면서 오곡백과 주렁진 풍요한 가을이 바다에서도 펼쳐지기를 바라며 배들의 이름을 《단풍》호라고 지어주던 날이 엊그제같은데 오늘같은 기적이 빨리도 일어났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높이 쌓아올리고있는 물고기보물산은 불굴의 정신력이 응축된 위훈의 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과 같은 어로신화를 창조할수 있은것은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이 마음속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당정책결사관철의 노를 억세게 저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이룩하고있는 놀라운 성과들을 통하여 황금해의 새 력사를 반드시 창조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 굳게 가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이 기세로 분발하여 투쟁 또 투쟁함으로써 황금해의 력사를 애국충정의 피와 땀으로 줄기차게 써나가는 수산혁명의 선구자, 바다의 정복자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바다는 우리 세대와 후손만대가 덕을 볼 무궁한 자원이라고 하시면서 온 나라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이 당의 수산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충정심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세세년년 물고기대풍, 물고기사태를 마련하는것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수산부문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올해에도 자랑찬 물고기사태를 안아왔다고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면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함으로써 해마다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들의 일터에 또다시 찾아오시여 대해같은 은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빛나게 관철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병사사랑, 인민사랑의 열과 정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멸사복무의 날과 달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인 사회주의바다향기는 《바다 만풍가》의 흥겨운 노래소리와 더불어 자애로운 원수님의 사랑을 길이길이 전하며 최전연초소로부터 두메산골가정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 더 짙게, 더 가득히 차고넘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59797497/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