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남조선예술대학 학생회들과 각지 회계원들 박근혜퇴진 요구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한국예술종합학교》 총학생회를 비롯한 12개 예술대학학생회가 17일 서울에서 박근혜퇴진을 위한 시국선언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들은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박근혜가 《대통령》권한을 최순실에게 위임하여 문화체육관광부를 완전히 장악하게 한 후 막대한 예산에 대한 실질적인 최종결정권을 행사하게 하였으며 재단을 통해 기업들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았다고 규탄하였다.
개인의 리익을 위해 권력을 람용한 박근혜, 최순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산을 절반이하로 삭감하고 예술계 요시찰대상명단을 작성하는 등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예술인들을 위협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박근혜, 최순실에게 있어서 예술은 공금을 횡령하기 위한, 문화는 사취를 위한 허울좋은 수단이였고 좋은 핑게였을뿐이였다고 주장하였다.
100만 초불민심을 받아들여 모든 책임의 근원인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고 선언문은 강조하였다.
발언자들은 예술대학 학생들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산삭감 등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겪은데 대해 성토하였다.
같은 날 남조선 각지의 회계원 370여명이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박근혜가 법앞에서 당당하게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민주주의뿐아니라 경제를 파괴한 《대통령》은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선언문은 박근혜가 즉시 물러날것을 요구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418637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