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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들의 생활의 친근한 벗-잡지 《조선녀성》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잡지 《조선녀성》을 비롯한 출판물들을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녀맹원들과 녀성들의 요구와 정서에 맞게 편집하여 내보냄으로써 그들을 교양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세심한 지도속에 창간된 잡지 《조선녀성》은 70여년의 력사를 새기고있다.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녀성들을 위한 혁명적인 출판물발간사업을 중대사로 여기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으며 《조선녀성》이라는 제호까지 친히 달아주시고 그 창간을 축하해주시였다.
무권리속에 시들어가던 우리 녀성들이 자기 조직의 기관지까지 가지게 된것을 누구보다 기뻐하신 어머님께서는 여러차례 편집일군들을 만나시고 편집안도 보아주시며 잡지가 나가야 할 방향과 임무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잡지 《조선녀성》은 녀성동맹기관지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잡지는 지난기간 출판선전사업을 힘있게 벌려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는데 이바지하였다.
잡지에는 조선녀성운동에 쌓아올리신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함께 여러가지 과학문화지식자료들, 정세자료들, 조선의 력사와 지리, 문화, 명승고적, 풍속, 인민들의 영웅적투쟁에 대한 내용 등이 편집되여있다.
잡지는 500호발행에 즈음하여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받았으며 올해 9월에는 700호가 발행되였다.
잡지 《조선녀성》은 조선녀성들 누구나 기다리는 생활의 친근한 벗으로 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2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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