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피해복구전투 승리의 기세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 호소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전화위복의 기적을 안아온 긍지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함북도 북부지역에 자연의 엄혹한 대재앙이 닥쳐왔던 때로부터 두달남짓이 흘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나날은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인덕정치의 위대성이 높이 떨쳐지고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의 군민대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이 총폭발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쟁취하자!》, 이것은 인민의 아픔을 최대의 비상사태로,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을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만이 제시할수 있는 인민사랑의 호소였다.
우리 당의 중대결심에 의하여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이 전환되고 인민군대를 비롯한 강력한 복구력량이 피해지역으로 급파되였다.
국가의 물적, 기술적잠재력이 총동원, 총집중되였으며 전당, 전군, 전사회적으로 피해복구전선에 대한 지원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피해복구전투가 시작되여 13시간동안에 수백세대분에 해당한 여러동의 다층살림집들의 기초굴착공사를 끝내고 10여일만에 고무산청년역-무산역 철길을 개통한것과 같은 눈부신 성과들은 당의 부름이라면 단숨에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안아온것이다.
사설은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이룩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의 보다 큰 전진과 비약을 위한 도약대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nonukleoza/533874106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