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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진상 은페를 위한 박근혜의 여론조작행위 폭로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박근혜역도년이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은페하기 위한 여론조작행위를 직접 조직하고 조종하였다는 사실이 폭로되였다.

청와대 전 민정수석비서관 김영한의 집에서 그의 소지품들을 정리하던중 이를 실증하는 문건이 발견되였다.
청와대 민정수석비서실에서 박근혜에게 제출한 문건으로 알려진 이 보고서에는 우선 《세월》호침몰사건을 참사가 아닌 려객선사고로 보고 대하여야 한다고 씌여져있다.
또한 《려객선사고악재가 지지도를 떨어뜨리는 위기에 봉착하였다.》, 《비판세력이 려객선사고를 빌미로 투쟁을 재점화하려는 기도를 제어해야 한다.》, 《중도성향의 가족대책위원회 대표와의 관계를 강화하여 우호적여론을 확산해야 한다.》, 《보수단체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맞대응집회를 열어야 한다.》 등과 같이 참사의 진상규명을 막기 위해 각계의 투쟁을 탄압하는 동시에 보수단체와 언론들을 동원하여 여론전을 벌릴것을 지시한 내용이 포함되여있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 보고서를 작성한 시기가 바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작업이 한창 진행되던 그해 6월 중순이라는것이다.
온 남조선땅이 《세월》호참사로 하여 비운에 젖고 유가족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는 때에 박근혜패당은 진상규명이나 선체인양, 희생자가족에 대한 지원은 커녕 참사의 진상을 은페하고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술책을 꾸미는데만 미쳐날뛴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296487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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