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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박근혜퇴진을 위한 철도로동자들의 투쟁 지지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1일 《박근혜도 끝나고 박근혜의 로동개악도 끝났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성과년봉제도입을 반대하여 파업에 들어간 철도로동자들이 지금도 투쟁을 계속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박근혜《정부》가 집권초기부터 철도민영화를 강행하다가 로동자들의 피어린 투쟁에 의해 저지당하자 철도로조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류례없는 탄압을 가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철도로동자들이 이에 굴함없이 맞섰고 지금도 파업을 이어가며 박근혜퇴진의 선봉에 서있는데 대해 전민중이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있다고 밝혔다.
박근혜《정부》가 불러온 경제위기, 민생파탄으로 수많은 로동자들이 렬악한 로동조건에 시달리다가 희생되였다고 개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더 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 더 많은 비정규직, 로조파괴를 위한 로동개악을 강행하였으며 그것이 로동자들의 저항에 부딪치자 성과년봉제를 도입하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박근혜와 최순실, 《새누리당》의 퇴진과 구속, 권력환수, 해체를 위한 기운이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전지역적으로 100만명이상의 군중이 모여 자기들의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사설은 로동자들의 투쟁이 민중총궐기로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민영화, 로동개악, 성과년봉제는 이미 파탄되고 박근혜《정부》의 존재도 사실상 끝났다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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