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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파수군노릇을 하는 《MBC》방송의 정체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지면서 《국정롱락의 몸통》 박근혜를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의 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다.

언론들은 이 소식을 분초를 다투며 속보로 전하고있다.
그러나 《MBC》방송 기자들만은 투쟁참가자들에 의해 집회현장에서 쫓겨나 취재를 하지 못하였다 한다.
19일 남조선신문 《미디어오늘》이 밝힌데 의하면 《MBC》방송사의 대주주이자 괴뢰방송문화진흥회 리사장인 고영주가 박근혜퇴진투쟁에 떨쳐나선 사람들을 모독하는 망발을 늘어놓는 등 방송사측의 더러운 행동이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격분을 불러일으킨것은 고영주가 17일 진흥회 리사회를 열고 《성향이 안맞는다고 쫓아내는 사람이 잘못된것이다.》, 《초불집회 참가자는 동원된 사람이며 시민이 없다.》고 떠벌이기까지 한것이다.
이에 맞장구를 치며 일부 졸개들은 《MBC는 시국에 지나치게 휩쓸리거나 외곡된 내용이 없어 공영방송의 역할에 충실하다.》느니, 《나를 5% 소수라고 한다면 자랑스럽게 소수를 할것이다.》느니 하는 망발들을 늘어놓았다.
이 망언들에 대해 《미디어오늘》은 《공영방송을 감독하는 리사들이 스스로 시민절대다수의 대통령퇴진 요구를 무시하는 5%의 기득권으로 남겠다고 선언한것과 다름없다.》고 락인하였다.
한편 전국언론로동조합은 18일 성명을 통해 청와대가 왜 이런자들을 방송문화진흥회 리사들로 임명하였는지 그 의도가 명백히 드러났다고 단죄하였다.
리사들은 공영방송의 공정성에 아무런 관심도 없으며 오로지 저들을 임명해준 권력에 대한 《보답과 충성》밖에 모른다고 조소하였다.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100만초불민심앞에서도 끝까지 청와대를 감추고 진상을 덮어버리려는 방송문화진흥회와 경영진의 체제가 계속되는 한 《MBC》방송사의 보도는 달리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새누리당》이 기를 쓰고 《언론장악방지법》개정을 반대하는 리유가 바로 공영방송에 남아있는 한줌도 안되는 《충성부대》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성명은 까밝혔다.
17일 언론학회, 방송학회, 언론정보학회소속 언론학자 484명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정권》에 장악된 공영방송이 국민의 입과 눈이 되기보다는 권력의 파수군 기능을 수행하였다고 까밝혔다.
선언문은 사회적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언론을 바로 세우고 권력의 방송지배구조를 허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84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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