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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범죄행위 증거 없애려는 최순실과 안종범의 음모 폭로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남조선 《한국일보》가 최순실과 청와대 전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안종범이 범죄행위의 증거를 없애려고 발악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최순실은 자기의 부정추문사실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10월 25일 도피해있던 도이췰란드에서 남조선에 있는 측근에게 전화를 걸어 회사에서 가져온 콤퓨터 5대를 모두 페기할것을 지시하였다.
지시를 받은 측근은 해당 콤퓨터들에서 자료들을 모두 삭제한뒤 자료보관장치들을 망치로 내리쳐 파괴하였다.
한편 안종범은 10월 중순 검찰조사를 앞둔 《전국경제인련합회》(전경련)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재단설립이나 모금과 무관하다는 취지로 허위진술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앞으로 검찰에서 압수수색을 나올수 있으니 이에 대비하라》고 하면서 손전화페기를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부회장은 안종범과의 통화자료들과 통보문들이 담긴 손전화기를 전문가를 통해 페기해버린 뒤 25일 검찰의 조사에 응하였다.
안종범은 또한 10월 21일 보좌관을 시켜 K스포츠재단 리사의 손전화자료들과 재단의 리사명단이 담긴 자료마저 삭제하게 하였다. 그런가 하면 이자에게 검찰의 조사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적힌 문건을 주며 《나를 모른다고 하라. 재단 직원은 아는 사람의 추천을 받아 전경련과 협의하여 임명한것이라고 진술하라》고 강요하였다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2541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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