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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검찰의 수사 거부한 박근혜 비난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21일 《사법체계까지 거부하며 막 나가는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검찰이 20일 이번 《국정》롱락사건의 주요 혐의자들을 기소하면서 박근혜를 공범으로 규정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검찰이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자료들을 근거로 피고인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의 여러가지 범죄사실과 함께 이들과 박근혜사이 공모관계가 있는것으로 판단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근혜는 검찰조사에 응하겠다던 립장을 뒤집고 검찰의 수사를 거부하였다고 비난하였다.
현직《대통령》이 자기가 지휘하는 검찰에 의해 형사범죄의 혐의자로 규정된것도 처음 있는 일인데 사법체계마저 거부하니 충격적이라고 단죄하였다.
검찰의 공소장을 보면 박근혜의 혐의는 예상한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하면서 박근혜가 미르, K스포츠재단들의 강제모금에서부터 최순실의 대기업갈취, 청와대문건루출 등 사건전반에 개입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박근혜를 공범이라고 하였지만 실지 그의 역할 등을 놓고보면 주범이라고 밝혔다.
검찰이 박근혜를 공범이라고 밝힌것만큼 어떤 변명도 통할수 없게 되였다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박근혜의 버티기는 국민들에 대한 배신이자 반역행위이라고 하면서 그가 리승만의 《하야》보다 못한 선택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91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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