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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와 해외동포들 박근혜퇴진투쟁 더욱 광범히 전개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련합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에 의하면 박근혜역도가 100만초불민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검찰의 조사마저 거부한 사실이 남조선 각계는 물론 해외동포들속에서도 커다란 반발을 자아내고있다.

21일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핵심성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시에서 《대전시당, 세종시당 박근혜대통령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를 결성하였다.
결성식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박근혜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겠다고 버티기를 선언한 이상 국민이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온 국민이 《대통령》자격이 없다고 하는 판에 공범자, 부역자집단인 《새누리당》도 박근혜를 옹호한다면 국민이 먼저 여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전 《국무총리》는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끌려나오는 순간 그때는 바로 감옥에 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2일 기독교교회협의회가 검찰의 조사를 거부한 박근혜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박근혜가 검찰의 수사에 응하고 국민들의 퇴진요구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1일 전라북도에서 26개 단체가 망라된 박근혜《정권》퇴진을 위한 전북기독교행동이 결성되였다.
결성식에서 발언자들은 박근혜는 즉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며 《새누리당》도 사태의 책임을 지고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같은 날 장애인단체총련합회와 장애인자립생활쎈터총련합회를 비롯한 12개의 장애자단체들이 서울의 여의도에서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박근혜를 퇴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한 투쟁에 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어 단체들은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며 삭발을 하고 무기한 롱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대학생시국회의도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대학생총궐기선포식을 가지였다.
선포식에서 발언자들은 25일을 시작으로 무기한 동맹휴학에 들어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중앙대학교 민주동문회는 박근혜퇴진과 《새누리당》해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통해 박근혜《정권》의 반민주적폭거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였다.
서울대학교 동문비상시국행동도 이날 검찰의 조사를 거부하는 박근혜역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6일까지 박근혜가 스스로 퇴진하지 않는다면 불인정, 불복종운동을 전국민과 함께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지역의 84개 대학, 연구소의 재미동포교수 151명도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불법을 저지른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게 내버려두는것만큼 나쁜 전례는 없다고 밝혔다.
남조선의 언론들도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선언문은 주장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homasfisherlibrary/35857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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