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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식민주주의는 국제사회의 파멸선고 받았다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미국에서 있은 이번 대통령선거가 력사상 가장 추잡하고 더러운 선거로 락인되였으며 국제사회로 하여금 미국식민주주의에 대한 환멸을 자아내고 미국을 마음껏 비웃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전하였다.

미국언론들도 이번 대통령선거가 미국식민주주의의 허황성과 반동성을 드러낸 계기로 되였다고 비난하였다.
세계의 대다수 분석가들은 미국의 도덕적가치와 《민주주의수호국》으로서의 영상을 이처럼 직접적으로 훼손시킨 대통령선거전은 난생 처음 본다고 일치하게 평가하고있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미국은 항상 민주주의수호국으로 자처하면서 그 무슨 재판관이나 되는듯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시시콜콜히 간섭해왔지만 이번 대통령선거는 미국식민주주의가 전세계앞에서 엄정한 재판을 받는 계기로 되였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미국은 더이상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지배야망을 민주주의라는 빛갈좋은 보자기로 감싸려들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한 도구, 합법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지배야망실현의 주되는 수단으로서의 미국식민주주의는 이제 더는 통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에는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내려먹일 체면이나 명분도 없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진짜민주주의가 아니라 가장 반동적이고 퇴페적인것이며 그것을 받아들이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는 길이다.이것이 이번에 국제사회가 내린 결론이다.
올해 미국대통령선거에 대해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비난과 조롱은 미국식민주주의의 파멸을 선고하는 신호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49679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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