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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민심 외면하는 남조선당국 규탄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서울시장이 22일 《국무회의》에 참가하여 민심을 외면하는 괴뢰패당을 규탄하였다.

《회의》에서 최순실특검과 관련한 법안이 상정되면서 법제처장, 법무부 장관 등이 특검에 대한 추천권이 공정하지 못하다느니 뭐니 하며 야당을 시비질하였다.
이에 격분한 서울시장은 야당뿐아니라 여당과도 합의한것인데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였다고 법제처장 등을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법무부 장관에게 《대통령》이 검찰수사를 부정하고있는 이 사태를 왜 보고만 있는가고 항의하였다.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안이 상정되여 괴뢰국방부 장관이 군사적필요성을 거론하고 외교부 장관이 그것을 두둔하며 신속처리를 주장해나서자 서울시장은 이 엄중한 시기에 중대사안을 강행처리하는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며 력사에 부끄러운 일로 남게 될것이라고 성토하였다.
괴뢰국무위원들을 향해 그는 초불민심을 《대통령》에게 직접 말할 용기도 없는가, 정말 실망스럽고 분노스럽다, 모두 사퇴하라고 들이대면서 항의의 표시로 퇴장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71272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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