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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 미국의 인권실상 비난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 박성일은 25일 《미국의 한심한 인권실상》이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에서 인종간, 종교간 대립이 심화되는속에 《증오범죄》가 그치지 않고있다.
미련방수사국을 비롯한 여러 법기관과 조사기관들이 발표한데 의하면 최근 미국에서 3케이단, 《이슬람교국가운동》과 같은 과격적인 인종, 종교증오단체들의 수가 2배이상으로 증가하고있고 이들사이의 류혈적인 범죄건수가 급증하고있으며 특히 흑인, 이슬람교도, 소수계를 겨냥한 《증오범죄》건수는 67%이상이나 늘어났다고 한다.
지난 한주동안에만도 텍사스주의 싼 안토니오에서 흑인남성이 경찰을 다짜고짜 총으로 쏘아죽이고 행적을 감추었는가 하면 미국의 3개주에서 4명의 경찰들에 대한 매복습격사건이 련이어 일어나 1명이 죽고 3명이 부상당하였다.
언론들은 이것이 루이지아나주와 미네소타주, 텍사스주 등 미국의 곳곳에서 백인경찰들이 무고한 흑인들을 《범죄자》로 몰아 《사냥》한데 대한 보복이라고 평가하고있다.
극도의 인종차별과 종교적대립에 따른 《증오범죄》, 살인과 보복살인의 악순환은 반동적인 미국사회제도에 뿌리를 둔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이다.
피부색과 종교적리념이 다른것으로 하여 사람들이 인권보호는커녕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속에 떨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사회의 현실이다.
인권유린의 왕초 미국은 다른 나라의 《인권》을 거들것이 아니라 자기 집안의 막연한 인권실상을 걱정해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24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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