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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업부문에 리용될 마찰교반용접기술확립,이종금속단자 개발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공학부에서 전력공업부문에 리용될 마찰교반용접기술을 확립하고 이종금속단자를 개발하여 국산화의 전망을 열어놓았다.

주개발자인 연구사 김대홍은 이종금속단자를 개발하려면 세계적인 첨단기술인 마찰교반용접기술을 리용하여야 하는데 연구집단은 용접설비와 공구를 만들어본 경험도 없었지만 현장에 들어가 설계, 제작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마찰교반용접은 용접봉을 쓰지 않고 공구와 소재사이의 마찰열에 의하여 소성상태로 된 재료를 기계적으로 교반시켜 이음줄을 얻는 새로운 고상용접기술이다.
우리는 수십차례의 콤퓨터모의실험과 용접공정정수들을 하나하나 확정하여 새로운 형태의 이종금속단자를 생산할수 있는 용접공정을 확립하였다.
현장실정에 맞게 단자를 생산할수 있는 보조장치도 새롭게 설계제작하였다.
우리 식의 이종금속단자가 개발됨으로써 수입품에 비해 접촉전기저항을 절반으로 줄이고 수명을 늘임으로써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새로 개발된 이종금속단자는 원가를 적게 들이면서 일반수직후라이스반이나 선반에서 생산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현장들에서 호평이 대단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37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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