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최근시기 고구려,발해력사연구성과 학술토론회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시기 고구려, 발해력사연구에서 이룩된 성과에 관한 학술토론회가 30일 사회과학원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과학, 교육, 출판보도, 민족유산보호부문의 연구사, 교원, 강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민족사의 정통성을 이은 동방의 천년강국인 고구려와 그 계승국인 발해력사연구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해설론증한 론문들을 발표하였다.
일찌기 조선력사발전에서 고구려가 차지한 지위와 역할을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천재적인 예지와 주체적안목으로 고구려의 력사와 관련한 수많은 문제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최근시기 조선력사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였던 고구려와 동방일각에 해동성국으로 이름떨친 발해력사에 대한 연구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고구려의 력사와 문화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학술적으로 깊이있게 연구체계화한 《고구려력사총서》와 고구려, 발해민속에 대한 많은 도서, 론문들이 새로 집필완성되였다.
최근시기 고구려, 발해시기의 무덤 260여기, 65개의 성곽들이 새로 발굴되고 과학적으로 고증됨으로써 고구려, 발해력사를 더 깊이있게 해명할수 있는 물질적자료가 마련되였다.
조선에서 고구려시기의 소금생산과 관련한 유적이 발굴되고 소금생산기술의 면모도 밝혀져 당시 조선민족문화의 높은 발전수준과 독자성이 더욱 뚜렷이 실증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을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문명강국으로 빛내이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020136/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