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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뿌리깊은 미일의 침략적공모결탁책동 폭로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조선에 대한 일제의 강점정책을 최종적으로 담보해준 범죄적인 《루트-다까히라협정》이 조작된지 108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오래전부터 조선을 집어삼키려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던 미국과 일본은 침략적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 하여 서로 공모결탁하기 시작하였다.
1905년 7월에는 미국이 일제의 조선강점과 지배권을 인정하는 대신 일본이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에 간섭하지 않겠다는것을 호상 약속하는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조작하였다.
1908년 11월 30일 워싱톤에서 미국무장관 루트와 미국주재 일본대사 다까히라는 각서교환형식으로 쌍방이 《태평양방면에서의 현상유지》를 옹호한다는 《협정》을 체결하였다.
론설은 《루트-다까히라협정》은 앞서 체결된 《가쯔라-타프트협정》과 함께 미제국주의의 강도성과 음흉성, 큰 나라를 등에 업고 감행하는 일본군국주의의 체질적인 침략악습과 간특성이 결합된 추악한 공모결탁의 산물이였다고 폭로하였다.
이 침략적이며 날강도적인 문서로 하여 조선민족은 오랜 기간 가장 흉악한 미일 두 제국주의의 희생물이 되여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 분렬의 비극과 전쟁참화 등 온갖 치욕과 수난을 다 당해야 했으며 민족적발전을 심히 억제당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일본의 침략적인 공모결탁의 력사는 오늘도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와 일본반동들이 침략적대조선공모결탁을 통해 지배야망을 이루어보려는것은 망상중의 망상이다.
만일 미국과 일본이 서로 결탁하여 계속 무모하게 날뛴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기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선군의 위력으로 침략의 아성들을 송두리채 초토화해버리고 범죄로 얼룩진 미일의 죄악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야말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1421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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