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각지에 100여개 기술고급중학교들이 새로 나왔다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 100여개의 기술고급중학교들이 새로 나왔다.

교육위원회 국장 김성일의 말에 의하면 주요공업지구들과 농촌지역, 수산기지 등에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에 맞는 기술고급중학교들이 생겨났다.
평양시에는 사동구역 장천기술고급중학교와 원흥기술고급중학교가, 철의 기지인 강선과 황철에는 천리마구역 천리마기술고급중학교와 송림시 동송기술고급중학교가, 대규모전력생산기지가 있는 북창군에는 북창군 룡흥기술고급중학교가 나왔다.
학교들에서는 일반교육내용을 취급하면서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금속, 석탄, 전력, 수산, 농산, 축산, 과수, 화학부문에 대한 기술과목들을 배워주게 된다.
앞으로 새로 나온 기술고급중학교들의 운영경험에 토대하여 더 많은 기술고급중학교들을 내오게 된다.
조선에서 기술고급중학교의 출현은 실천형의 기술인재들을 원만히 키워낼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의의를 가진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103369524/

Related posts: